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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0 11:11 11

우리대학교는 부산진구청과 동의대학교, 동의과학대학교, 부산여자대학교가 공동 개최한 '제6회 지역상생 네트워크 부산진구 연합 청년창업캠프'에서 의료피부미용과 김아영, 이지현 학생이 참여한 연합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이번 캠프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실전형 프로그램으로, 대학 학생들이 하나의 팀을 구성해 창업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전문가 멘토링과 IR 발표를 통해 사업성을 겨뤘다.
대상을 수상한 연합팀은 ‘시니어, 향기로운 자신감을 입다’를 주제로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한 포켓형 웰니스 언더웨어 'NINIS(니니스)'를 제안했다. 기능성 속옷과 교체형 탈취·아로마 패치를 결합해 시니어 체취 고민을 해결하고, 폐패각과 커피찌꺼기, 찻잎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ESG 가치와 리필 구독형 비즈니스 모델을 함께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아영 학생은 팀장과 최종 발표를 맡아 사업 아이템의 차별성과 시장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으며, 이지현 학생은 아이디어 기획과 시장조사, 발표자료 구성에 참여하며 프로젝트 완성도를 높였다. 두 학생은 동의대학교와 부산여자대학교 학생들과 긴밀하게 협업하며 연합팀의 대상 수상에 힘을 보탰다.
이번 프로그램은 우리대학 ANCHOR사업단의 지원으로 운영됐다. 이화석 ANCHOR사업단장은 “대학 간 협업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값진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의료피부미용과 김아영 학생은 “세 대학 학생들과 협업하며 아이디어를 사업 모델로 발전시키는 소중한 경험을 했다.”라며 “앞으로도 전공을 활용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도전을 이어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의료피부미용과는 피부미용 기술 교육을 넘어 ‘기술을 창업으로 연결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캡스톤디자인 교과목 ‘에스테틱창업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은 전공기술을 활용한 창업 아이템 기획부터 시장조사,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발표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키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