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취업을 준비를 스스로 잡코리아나 사람인을 보면서 내가 필요한 자격증이 뭔지, 다양한 회사에서 나한테 요구하는 조건이 무엇인지 보면서 공부를 하던 도중에 교수님이 좋은 기회를 주셔서 서류를 넣게되고 좋은 기회가 되어 면접도 봤습니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내가 이 회사가 원하는 목적이 무엇인지 알고 회사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나라는 것을 표출하기 위해 많이 알아보고 지원을 했습니다.
정말 좋습니다. 밥도 너무 맛있고 회사에 계신 분들이 모두 잘 대해 주셔서 좋아요. 그리고 얼마전에 뉴스에서도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회사에서 재난지원금을 줬는데 신입사원인 우리들까지 챙겨 주는걸 보면서 복지도 정말 좋고 하나하나 세심한 부분까지 체크하며 불편한 점이나 필요한 것들은 바로바로 말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학점도 중요하고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그러한 자격을 갖추고 내가 회사에 필요한 인재라는 것을 면접관분들이나 서류를 검토하시는 분들에게 표출하는 법을 아는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둥글둥글한 사람이 되어 다양한 집단에서도 자연스럽게 융화가 되는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우리 회사가 아닌 다른 회사를 목표를 두고 지원 하시는 많은 분들도 꼭 원하는 회사에 들어가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