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학 중에 어떤 분야의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고민하였고 혈액원 간호사를 목표로 틈틈이 준비 해 왔습니다. 그리고 올해 졸업 후 제 꿈이었던 혈액원에 합격하여 지금은 헌혈 버스와 헌혈의 집에서 수습 간호사로 열심히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배우는 중이라 저도 깊이 알지는 못하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생명을 위한 일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혈액원 간호사의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혈액원 간호사를 목표로 하는 후배님들이 있다면 현장에서 꼭 같이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